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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호]광주 첨단산단 스마트제조 혁신인재양성 ‘박차’ 작성일 : 2021-10-19 14:58

서수경 조회수 : 216

광주 첨단산단 스마트제조 혁신인재양성 ‘박차’

2022년까지 2년간 88억 원 투입···기업 현장 수요 맞춤형교육 성과 기대

 

국내 유일의 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광주 첨단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정환)의 광주 첨단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 실행전략에 따른 세부 추진 사업 중 하나로, 산업단지 재직자의 디지털·그린 전환을 위한 직무교육과 입주기업의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재직자를 스마트 제조 분야 고급인력으로 양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내년까지 2년간 총 사업비 88억원을 투입하며, 스마트 제조분야 고급인력의 지속적인 산업단지 유입을 촉진시키기 위해 각 대학의 재학생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단지 취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주관기관인 호남대와 참여기관인 과기원, 전남대, 조선대가 각 기관의 강점과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특화된 교육과정도 개발했다.

 

 대학들은 내년까지 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와 재학생 등을 합해 1천2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호남대학교는 이번 교육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스마트 제조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업 수요에 기반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운영으로 기업들의 현장 애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은 기자 1028ros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