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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호]창의교육대학 갈라노바 딜노자 교수

서수경 조회수 : 3

창의교육대학 갈라노바 딜노자 교수

"중앙아시아 문화 확산에 전력"

 

의사가 사람의 삶과 죽음에 영향을 주듯, 교수는 학생들의 정신이나 한 사회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지한 연구자의 자세로 중앙아시아 문화에 대한 시각을 넓히고 이해도를 높히며 학문의 발전과 학생들의 실력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갈라노바 딜노자 교수는 1학기에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기초 우즈벡어와 한국 학생들에게 미디어 한국어교양과목을 지도하게 된다.

20153월 인하대학교에서 다문화교육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시작,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공부를 통해 한국을 경험하면서 세계와 사람, 문화와 전통에서 새로움을 찾았다. 학문은 물론이고 인생과 인간, 특히 연구연구자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면서 학문에 대한 사랑과 성실함의 가치를 알게 됐다.

어린 시절 대장금’ ‘주몽등을 보고 자라면서 한국을 동경했다는 딜노자 교수는 목표를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목표에 이르는 과정 역시 소중한 것처럼, 학생들에게 누구가 되는 것과 함께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가치를 전달하고 싶다연구자의 자세로 한국의 다문화교육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해나갈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