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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호]한국어학과 팜홍프엉 교수

서수경 조회수 : 4

한국어학과 팜홍프엉 교수

유학생들의 친절한 길잡이 역할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많은 장학혜택을 포함해서 체계적인 지원을 하는 호남대학교에 임용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한국어 교사, -베 통번역 일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제 응용할 수 있는 지식과 경험 전달에 힘쓰겠습니다.”

 

호남대학교 한국어학과 팜홍프엉 교수는 베트남 유학생들이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고 한국문화를 몸으로 체득하는데 학습의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오랜 유학기간에도 한국어 실력이 늘지 않는 유학생들을 많이 봐왔기에 한국식 표현이나 어휘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학업과 업무력을 향상시키겠다는 것이다. 팜홍프엉 교수는 2006년 유학을 오면서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부산외국대학교에서 학사를, 부산대학교에서 석사를 마친뒤 하노이국립외국어대학교에서 5년간 근무했다. 20158월 서울대 SPF(SNU President Fellowship)장학금을 받아 한국어교육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시작해 한국어 교육 전문가로 성장했다.